바삭한 식감에 진한 버터 향까지 더해져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과자가 있습니다. 바로 크라운제과의 버터와플입니다. 어릴적 친구가 버터 와플이 아니라 버터와 플이라고 이상한 드립을 친 것이 아직까지도 뇌리에 박혀 있습니다. 그만큼 오랫 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버터와플 316g 제품, 실제로 몇 봉지와 몇 개의 와플이 들어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버터와플 316g 개수를 기준으로 이 제품의 구성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버터와플 316g 개수

크라운 제과의 스테디 셀러

버터와플은 1997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크라운제과의 대표 상품입니다. 네덜란드산 버터를 사용해 깊고 고소한 풍미를 내는 것이 특징이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합니다. 단맛이 강하지 않고 향긋한 계란 향이 남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간단한 티푸드나 어린이 간식, 가벼운 디저트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버터와플 316g 상자

버터와플 316g 개수, 12봉지가 들어 있습니다

버터와플 316g 제품은 총 12개의 낱개 봉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큰 패키지 안에 개별 포장된 봉지가 들어 있어 보관과 휴대가 편리합니다. 덕분에 바삭한 식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어 먹을 수 있어 위생적인 점도 장점입니다.

버터와플 316g 내부

이렇게 낱개로 구성된 과자는 특히 가족 간식이나 직장 내 티타임용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매번 새로 뜯는 재미도 있고, 부스러기가 덜 날리는 점도 실용적인 요소입니다.

버터와플 316g 12개입
316g 한 상자에는 12봉지가 들어 있습니다.

1봉지당 3조각의 와플이 있습니다

각 낱개 포장에는 약 3조각의 버터와플이 들어 있습니다. 와플 한 조각당 무게는 약 8.8g 정도로 계산되며, 버터와플 316g 1상자, 전체 12봉지에 총 36조각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버터와플 1봉지

이 정도 분량이라면 하루 한두 개씩 부담 없이 즐기기에 적당하고, 함께 나눠 먹기에도 알맞은 양입니다. 한 번에 다 먹지 않아도 되니 식감과 맛을 오래 유지하며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마치면서

버터와플 316g 개수는 총 12봉지, 36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고, 와플 조각당 무게도 일정해 간식 조절이 쉬운 편입니다.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 덕분에 다양한 음료와도 잘 어울리며,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채워주는 간식으로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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