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날씨엔 공기 질이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죠.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땐 외출을 자제하거나 마스크를 꼭 챙기게 됩니다. 그런데 공기질 지수나 앱을 보다 보면 ㎍/㎥ 같은 미세먼지 농도 단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세먼지 농도 단위 읽는법을 쉽게 풀어 설명드리고, 함께 알아두면 좋은 미세먼지 등급 기준까지 정리해드릴게요.

미세먼지 농도 단위 읽는법 대표 이미지

미세먼지 농도 단위 읽는법

미세먼지 농도를 표시할 때 가장 많이 보는 단위는 바로 ㎍/㎥입니다.

이 단위는 다음과 같이 읽습니다:

  • ㎍/㎥ = 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
  • 다시 말해, 1세제곱미터(1㎥)의 공기 중에 몇 마이크로그램(㎍)의 미세먼지가 들어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50㎍/㎥라고 표시되어 있다면, 이는 공기 1㎥당 50마이크로그램의 미세먼지가 포함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참고: 마이크로그램(㎍)이란?

  • 1㎍ = 100만분의 1그램 (1g = 1,000,000㎍)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기준이 다르다?

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 미세먼지(PM10): 지름이 10㎛ 이하인 먼지
  • 초미세먼지(PM2.5): 지름이 2.5㎛ 이하인 더 작은 먼지

미세먼지 농도 등급 기준

환경부와 각종 기상 앱에서는 미세먼지 상태를 색상과 함께 등급으로 알려줍니다.
미세먼지 농도 단위 읽는법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 등급 기준도 함께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 미세먼지(PM10) 기준

 

등급 농도 기준 (㎍/㎥)
좋음 0~30
보통 31~80
나쁨 81~150
매우 나쁨 151 이상

■ 초미세먼지(PM2.5) 기준

 

등급 농도 기준 (㎍/㎥)
좋음 0~15
보통 16~35
나쁨 36~75
매우 나쁨 76 이상

예를 들어 초미세먼지 농도가 **26㎍/㎥**라면 “보통” 수준이며, 80㎍/㎥이라면 “매우 나쁨”으로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농도 수치, 이렇게 활용하세요

  • 20㎍/㎥ 이하: 창문 열기, 환기 OK
  • 50㎍/㎥ 이상: 외출 시 마스크 착용 권장
  • 100㎍/㎥ 이상: 노약자·어린이 야외활동 자제

이처럼 미세먼지 농도 단위 읽는법만 정확히 알아도,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행동 판단이 쉬워집니다.

마무리하며

미세먼지 수치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그 숫자를 ‘㎍/㎥’라는 단위로 어떻게 읽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내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미세먼지 농도를 볼 때 단위가 낯설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이 글에서 알려드린 미세먼지 농도 단위 읽는법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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