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구잎 데치는법은 잎의 크기와 줄기의 질김에 따라 시간을 조금씩 조절하는 것이 핵심이다. ‘머구’는 지역에서 머위를 부르는 말로 쓰이며, 머구잎은 보통 머위잎을 뜻한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줄기 쪽을 먼저 익힌 뒤 잎 전체를 담가 데치면 식감을 맞추기 쉽다. 데친 뒤에는 바로 찬물에 헹구고, 쓴맛이 강하면 물에 잠시 담가 우려내면 된다. 머구잎 데치는법은 몇 분이 적당할까?기본은 연한 잎은 약 1분 안팎, 크고 억센 잎은 2~3분 정도로 보고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이 편하다. 줄기가 잎보다 두꺼우므로 줄기 부분을 먼저 끓는 물에 넣었다가 잎까지 잠기게 하면 고르게 익는다. 머구잎 상태데치는 시간 기준확인 방법어리고 연한 잎약 1분 안팎잎의 숨이 죽고 줄기가 살짝 부드러워지면 건짐보통 크기 잎약 1..